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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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95 | 나의 아내 함희숙에게 0 | 황태영 | 91 | 2014-01-23 | |
8994 | 삶과 노약자석 0 | 최선경 | 74 | 2014-01-22 | |
8993 | 새로운 옛 친구 0 | 김태욱 | 81 | 2014-01-22 | |
8992 | 명절이 다가면오면서 0 | 김동선 | 82 | 2014-01-22 | |
8991 | 우렁각시가 그리워~ 1 | 최희원 | 79 | 2014-01-22 | |
8990 | 만두를 좋아했던 남편, 2 | 윤 동 례 | 124 | 2014-01-22 | |
8989 | 티클모아태산이 이런거구나~~!! 4 | 김춘이 | 121 | 2014-01-21 | |
8988 | 통영을 아시나요? 0 | 허소희 | 54 | 2014-01-21 | |
8987 | 내 몸과 맘을 다시 한 번 일으켜 세워 주는 에너지 손녀 딸 0 | 홍춘옥 | 70 | 2014-01-20 | |
8986 | 아버지의 신발 0 | 한승화 | 134 | 2014-01-17 | |
8985 | 감나무 0 | 정홍경 | 87 | 2014-01-17 | |
8984 | 옛 추억을 찾아서 1 | 김태흥 | 156 | 2014-01-17 | |
8983 | 엄마되기... 0 | 이희정 | 108 | 2014-01-16 | |
8982 | 먼지 자욱한 앨범 정리를 하며... 0 | 박미현 | 65 | 2014-01-16 | |
8981 | 새해 아침 아기 천사가 찾아왔습니다. 0 | 박경숙 | 55 | 2014-01-16 | |
8980 | 삼청동 0 | 송미령 | 55 | 2014-01-15 | |
8979 | 칠순의 남편 0 | 강윤정 | 104 | 2014-01-14 | |
8978 | 잘못된 편견 0 | 최선옥 | 109 | 2014-01-14 | |
8977 | 조금씩 아버지를 알아갑니다. 0 | 김헌준 | 97 | 2014-01-14 | |
8976 | 지금은 확실하지 않지만 언젠가 분명히… 0 | 정진욱 | 114 | 2014-01-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