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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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055 성장하는 아들 0 착희 89 2014-02-17
9054 봄햇살과 동동주 0 이현숙 75 2014-02-17
9053 새내기 대학생 화이팅! 0 이순자 71 2014-02-17
9052 아름다운 우정이 영원하기를..... 0 김화영 67 2014-02-16
9051 편할때도 있구나... 0 김병원 80 2014-02-16
9050 언니. 여행 잘 다녀와.. 0 한소영 94 2014-02-15
9049 우리 아부지.. 0 오진희 69 2014-02-14
9048 그리운 하얀머리 소녀님 0 김학오 64 2014-02-13
9047 세월이 흐르면서 더... 0 김순자 83 2014-02-12
9046 아줌마 이야기 0 이성연 82 2014-02-12
9045 엄마와 남편 ~~ 0 오진숙 92 2014-02-11
9044 언니의 마음 0 김병순 60 2014-02-11
9043 봄을 기다리며 0 이주화 90 2014-02-10
9042 엄마는 배도 고프지 않나 0 윤순필 110 2014-02-10
9041 시엄마의 사랑법 0 이정분 82 2014-02-09
9040 자원봉사 1 김명숙 92 2014-02-08
9039 이제는 말할 수 있다 3 김태흥 163 2014-02-08
9038 원칙을 알려주는 딸아이 0 신유진 108 2014-02-07
9037 일반 학교에 다니는 우리 딸이 열여덟살이 됐네요^^ 0 김경자 93 2014-02-07
9036 기억에남는 그녀~~ 0 이현미 73 2014-02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