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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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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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115 아버지 조금만더 참아주세요!! 0 김경윤 96 2014-03-19
9114 잊지 못할 은혜 0 최효은 169 2014-03-19
9113 친정 엄마 나들이 0 김희순 158 2014-03-18
9112 고막에 붙은 귀지의 교훈 0 이선희 874 2014-03-18
9111 손녀와의 사랑 0 허용 102 2014-03-18
9110 마음이 고플 땐 0 김경란 135 2014-03-18
9109 우리집 미용실. 0 남정순 162 2014-03-18
9108 마음의 봄 0 구자원 101 2014-03-18
9107 언제나 되어야 엄마의 마음이 될 수 있을까요? 0 조희선 97 2014-03-18
9106 다시 직장생활을 하며 0 정희자 188 2014-03-18
9105 우리 엄마와 행복한 봄나들이.....***** 0 박혜영 181 2014-03-17
9104 지연아! 생일 축하해!! 0 허소희 78 2014-03-16
9103 마음이 찡하다 0 김희순 110 2014-03-16
9102 모두가 제자리에서.. 0 이순자 61 2014-03-16
9101 달력 속 커다란 동그라미....... 0 유미경 81 2014-03-15
9100 30년전 0 함진희 65 2014-03-15
9099 이제와서 느끼는 것 0 김혜란 83 2014-03-15
9098 ★ 30년의 세월....자신에게 격려를..... ★ 0 송순애 98 2014-03-14
9097 내가 겪은 것만큼 남들 아픈것도 안다 0 문지현 92 2014-03-14
9096 친정 나들이길을 책임져 주던 아들.. 0 강석분 95 2014-03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