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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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135 양가 부모님을모시고 봄꽃구경 나들이 가려고 하던날 0 장희숙 239 2014-03-31
9134 아~어머님 0 박화순 134 2014-03-31
9133 그 봄날의 쑥개떡 0 변광열 299 2014-03-30
9132 파리의 인연... 0 김보균 124 2014-03-28
9131 한식을 즈음해서.... 2 정인경 186 2014-03-28
9130 가난의 한 자락에서의 감사 0 조건 116 2014-03-27
9129 친정 아버지 0 김명현 121 2014-03-27
9128 남편의 잃어버린 환상을 찾아 0 이미선 128 2014-03-26
9127 미국 여행길에서 만난 어느 부부 이야기 (배려) 0 이주화 155 2014-03-26
9126 마음의 색깔 0 김순자 119 2014-03-26
9125 32년전 어느날 0 이호천 111 2014-03-26
9124 하루라는 시간 앞에.. 0 박봉우 82 2014-03-25
9123 늦둥이 딸과의 공부 0 황태영 155 2014-03-25
9122 아내가 내민 통장 0 송명용 134 2014-03-24
9121 엄마의 사골국물 0 한승화 124 2014-03-24
9120 하얀 매화꽃 피는 친정나들이^^ 0 박미현 158 2014-03-24
9119 찬란한 오월의 신록을 고대하며 0 변형모 118 2014-03-21
9118 전원의 행복 0 안미희 148 2014-03-20
9117 따뜻한 마음씨에 기분좋은 하루 0 강옥실 144 2014-03-19
9116 두아들의 엄마 0 박인영 117 2014-03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