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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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195 5분 먼져 공부하는 엄마 ~ 0 이미영 237 2014-04-28
9194 제 월급이 아니었습니다. 0 하현웅 182 2014-04-28
9193 안산분향소를 다녀온 후기 0 이성진 465 2014-04-27
9192 작은 위로가 큰 힘이 될텐데.... 0 신정자 397 2014-04-27
9191 부끄러운 할머니 0 김병원 263 2014-04-25
9190 가족의 소중함, 그리고 부모님들의 사랑...... 0 김민재 355 2014-04-24
9189 당신은 혼자가 안임니다 0 이민자 210 2014-04-23
9188 진도 앞바다를 기억하며,, 0 한상희 376 2014-04-23
9187 길잃은 개구장이 0 윤도식 295 2014-04-23
9186 어머니, 아버님 참으로 보고싶습니다 0 김분순 159 2014-04-22
9185 눈높이 (배려란..) 3 박문열 281 2014-04-22
9184 엄마 ~ 힘내세요 3 김현숙 246 2014-04-22
9183 자꾸 뒤돌아봅니다... 0 윤미라 166 2014-04-22
9182 나는 교사다! 0 박효경 246 2014-04-21
9181 토커와의 인연 0 김혜정 247 2014-04-20
9180 글을 쓰면서 찾아가는 행복 0 최선옥 166 2014-04-20
9179 먹먹함.......... 0 위정숙 131 2014-04-20
9178 아가야! 0 이재균 169 2014-04-20
9177 엄마의향기 0 김명임 209 2014-04-20
9176 의족 청년과 친구 0 권지현 355 2014-04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