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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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255 사랑의 묘약 0 최선옥 167 2014-05-21
9254 하얀 아카시아꽃들이 꽃비되어... 0 박미현 338 2014-05-20
9253 남편의 꿈을 응원합니다~~~ 0 용명숙 363 2014-05-20
9252 힘나네요. 0 황현숙 102 2014-05-20
9251 사랑과 전쟁속에서 사랑이 승리하는 부부가 되기를 ^^ 0 김화영 228 2014-05-20
9250 엄마라서 괜찮단다 0 유연숙 136 2014-05-19
9249 어머니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. 0 한현진 176 2014-05-19
9248 [꽃보다 댄싱 할배] 라디오 프로모션 문의 0 김세진 106 2014-05-18
9247 물려 받은 엄마의 피 0 서종채 134 2014-05-18
9246 소박한 재능기부 0 바람꽃 208 2014-05-17
9245 남도여행 2박 3일 2 김태흥 1458 2014-05-17
9244 그리운 우리 선생님 0 이혜진 137 2014-05-17
9243 아카시아꽃떡 0 조영란 271 2014-05-16
9242 좋았던 기억만을,,,, 0 최인숙 107 2014-05-15
9241 선생님의 넓은 마음 0 신승훈 132 2014-05-15
9240 오늘 스승의 날에 0 이호천 101 2014-05-15
9239 작고 여린 나에게 한줌 햇살이 되어주셨던 선생님 0 미선 142 2014-05-14
9238 이모, 편하게 편하게 행복했던 기억들만 생각하시고 많이 웃으세요. 0 김혜영 99 2014-05-14
9237 첫째와는 다른 느낌 0 조광일 114 2014-05-14
9236 농장 만들어? 0 아침풍경 92 2014-05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