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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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315 부모님의 정갈한 향기 0 김화영 128 2014-06-16
9314 장모님의 손마디 0 윤순필 332 2014-06-16
9313 아버지께서 만들어주셨던 나무의자 0 안용주 431 2014-06-16
9312 자췻방의 추억 1 이승오 274 2014-06-16
9311 내면의 아름다움 0 신경희 127 2014-06-16
9310 아픔은 함께 나누렴 0 김경윤 177 2014-06-14
9309 친구가 좋으니 나도 좋구나, 0 윤 동 례 275 2014-06-14
9308 엄마의 이름 되찾아주기... 0 달과6펜스 172 2014-06-13
9307 나의 오른팔이 되어준 남편 0 백영기 296 2014-06-12
9306 그리운 기침소리 0 민미향 224 2014-06-12
9305 인연 0 문숙자 119 2014-06-12
9304 우리 엄마는 할머니^^ 0 은명진 625 2014-06-12
9303 여름이면 더 더욱 생각나는 오빠 1 손외숙 133 2014-06-12
9302 중심에 우뚝 서는 것이 가장 덜 힘들 것 같습니다. 0 김현일 231 2014-06-12
9301 비오는 날에.... 1 장현경 338 2014-06-11
9300 엄마 오래 사세요 0 주희정 229 2014-06-11
9299 시험감독관이 되었네요. 0 합격 125 2014-06-11
9298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데... 0 정원공주 145 2014-06-11
9297 미안하다 아들아 1 조은숙 166 2014-06-10
9296 남편 노릇. 아들 노릇. 1 김순자 277 2014-06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