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475 고맙습니다. 0 김향숙 52 2014-08-18
9474 동네 떠나갈듯 울리던 내이름.. 0 배지영 58 2014-08-18
9473 꿈을 키우는 아침 밥상 0 이경재 80 2014-08-17
9472 여름산행은 난생처음 3 옹점숙 144 2014-08-17
9471 어머니 생각이 나는 하루 0 서종채 90 2014-08-17
9470 딸이시집가네여^^* 0 이선순 114 2014-08-15
9469 영원한 내 편 0 이정인 90 2014-08-15
9468 요즘의 전... 0 김영근 93 2014-08-15
9467 엄마도 나 키울때 이렇게 힘들었수? 0 안미옥 112 2014-08-15
9466 불량배들의 중매 1 조강일 95 2014-08-14
9465 난 행복한 사람 0 이민자 127 2014-08-13
9464 차례 0 엄정애 102 2014-08-13
9463 일터에서 0 조은비 93 2014-08-13
9462 광복절 이브 '아들의 23번째 생일'을 축하하며 0 최부자 256 2014-08-12
9461 엄마의 물김치 0 정홍경 192 2014-08-11
9460 건전하게 늙기 0 조돈찬 115 2014-08-11
9459 장모님 사랑합니다... 1 정점동 293 2014-08-11
9458 평범한 일상속의 작은 행복. 1 이학한 226 2014-08-10
9457 비오던 날의 추억 1 조수미 153 2014-08-10
9456 초등학교 동창들과 가을 여행을 꿈꾸면서 1 서종채 481 2014-08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