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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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495 명절을 앞두고 행복한하루 0 박화순 92 2014-08-24
9494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얻습니다. 0 김혜진 115 2014-08-24
9493 어느 일용 근로자의 하루 1 백한기 145 2014-08-23
9492 힐링이 된 단합대회 0 서종채 75 2014-08-23
9491 아내의 저녁이 있는 삶 0 황태영 89 2014-08-22
9490 사랑하는 아내가 많이 아픕니다 4 정운상 164 2014-08-22
9489 반성 0 이미희 73 2014-08-22
9488 고백합니다.. 0 전부순 83 2014-08-21
9487 꽃전쟁 2 양경숙 88 2014-08-21
9486 추억의 할머니댁.. 0 윤유정 79 2014-08-21
9485 할머니 잘계시나요 0 이미미 54 2014-08-20
9484 [꽃보다 댄싱 할배] 공연프로모션 제안합니다. 0 김실라 45 2014-08-20
9483 아이와 첫 데이트 0 행복한 날 51 2014-08-19
9482 언니의 외출 0 김희순 62 2014-08-19
9481 첨 떠난 휴가지에서의 추억~~~ 0 최성운 74 2014-08-19
9480 나비효과.. 8 박문열 144 2014-08-19
9479 표현해야 아는거죠? 0 고윤미 46 2014-08-18
9478 딸아이가 밀린 일기 쓰는 모습을 보니... 0 지은내 121 2014-08-18
9477 내가 살아가는 이유 2 조재엽 197 2014-08-18
9476 아버지.. 우리 아버지.. 1 소나무 92 2014-08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