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| 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9878 | 엄마의 봉다리 0 | 김혜란 | 61 | 2015-01-11 | |
| 9877 | 자린고비의 한턱 0 | 조수미 | 38 | 2015-01-10 | |
| 9876 | 여자는 양양 0 | 이지영 | 83 | 2015-01-10 | |
| 9875 | 몸은 하나,.바쁘다 바뻐 0 | 고윤미 | 43 | 2015-01-09 | |
| 9874 | 아버지의 첫 손주 0 | 천준아 | 59 | 2015-01-09 | |
| 9873 | 작은거짓말은 곧 큰 파장을... 0 | 최재준 | 77 | 2015-01-09 | |
| 9872 | 2G폰에 오래전 녹음된 목소리 0 | 오조하 | 68 | 2015-01-09 | |
| 9871 | 나의 야구모자 0 | 박종미 | 44 | 2015-01-08 | |
| 9870 | 오늘은 좋은날 0 | 66 | 2015-01-08 | ||
| 9869 | 팥칼국수와 냉동 밥 0 | 김순의 | 57 | 2015-01-08 | |
| 9868 | 영원한 보석상자, 희망의 등불 0 | 장예지 | 35 | 2015-01-08 | |
| 9867 | -남편의 금연이 가져온 행복- 2 | 김성옥 | 77 | 2015-01-08 | |
| 9866 | 방학인데 어디갈까? 0 | 박미정 | 46 | 2015-01-07 | |
| 9865 | 나를 먼저 사랑해야 0 | 김은숙 | 59 | 2015-01-07 | |
| 9864 | 저희 아버지 어머니.. <회혼식> 날이랍니다. 0 | 박수경 | 37 | 2015-01-07 | |
| 9863 | 오늘은 내생일.... 1 | 김준혁 | 61 | 2015-01-06 | |
| 9862 | 새해시작과함께 나를 감동시켜 눈에서 눈물이 0 | 장희숙 | 69 | 2015-01-06 | |
| 9861 | 엄마 놀러오세요 0 | 김경윤 | 43 | 2015-01-05 | |
| 9860 | 어느 새 중년의 나이라니.... 2 | 이은주 | 79 | 2015-01-05 | |
| 9859 | 아버지!!! 힘내세요♥ 0 | 임향옥 | 41 | 2015-01-05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