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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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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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794 함께 할수있어서 행복한 하루하루 1 김춘자 114 2014-12-11
9793 내 마음의 산타 0 박화순 61 2014-12-11
9792 #언니의 한숨 0 최미정 72 2014-12-11
9791 지금이라는 소중한 시간들 0 최인숙 84 2014-12-11
9790 우리 집 보석 0 조강일 65 2014-12-11
9789 왜 어릴 땐 몰랐을까요? 0 김은미 87 2014-12-10
9788 그 누구보다 위대한 사람 0 박경진 94 2014-12-10
9787 어느고깃집에서 0 이지영 93 2014-12-10
9786 화창하지만은 않은 결혼기념일 0 페퍼민트 72 2014-12-10
9785 변해가지만 괜찮아.. 0 이가영 107 2014-12-10
9784 속깊은 아내의 거짓말 0 진명균 109 2014-12-09
9783 삶의 무게가 고단하신 울 어머님~ 0 못난 며느리 110 2014-12-08
9782 가마솥과 아궁이 0 김영미 66 2014-12-08
9781 ~~내 삶의 길목에서...~~ 4 김호 173 2014-12-07
9780 아들 얼굴한번 보기가 참 어렵네요. 0 권도웅 74 2014-12-06
9779 소중한 기억 보따리를 잃어버리고 나서... 0 방유미 49 2014-12-06
9778 겨울, 제주 귤밭에서 귤을 따며 0 이희정 145 2014-12-06
9777 친구의 전화 0 최정자 58 2014-12-06
9776 배우는 과정은 늘 힘들죠 0 김경윤 78 2014-12-06
9775 못난 며느리라서 죄송해요ㅠㅠ 0 원지영 69 2014-12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