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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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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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594 술마시는 이유 0 노의성 2 2024-07-29
15593 내 삶의 길목에서 0 손성윤 2 2024-07-29
15592 내 삶의 길목에서 0 정애리 9 2024-07-27
15591 두달간의 침묵속에서 얻은 교훈 0 소카남 3 2024-07-26
15590 추억의 여름날을 꺼내며 0 김화영 7 2024-07-24
15589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8 2024-07-24
15588 몰락한 까치의 위상 0 또모 12 2024-07-24
15587 고추 때문 어제 저승 갈 뻔 0 이건원 2 2024-07-23
15586 젖은 돈 0 정미희 1 2024-07-23
15585 택배 0 잘생긴까꿍이 3 2024-07-23
15584 나부터! 0 황현성 3 2024-07-22
15583 이혼 할뻔한 자동차 마스터키 0 이건원 1 2024-07-21
15582 아들의 생일에... 0 김옥진 2 2024-07-21
15581 아버지 이제는 가족걱정 내려놓으시고 0 제임스 4 2024-07-21
15580 [내삶의 길목에서] 별난 집 0 장태두 4 2024-07-20
15579 환경미화원들에 땀방울을 보며 0 이건원 3 2024-07-19
15578 내삶의 길목에서 0 정애리 4 2024-07-19
15577 휴가철만 되면.... 0 김선호 3 2024-07-18
15576 사랑하는 나의 아내에게 처음으로 선물한번하고 싶네요^^ 0 바다를가르며 3 2024-07-18
15575 엄마 기다리세요 ~ 0 김은아 2 2024-07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