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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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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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233 보잘것 없는 솜씨지만.... 0 정재현 154 2016-11-07
11232 가만히 나를 돌아보니.. 1 김미련 167 2016-11-07
11231 내 삶의 길목에서.. 대학을 졸업하면 이 세상일이 제 마음대로 될 줄 알았습니다. 0 박용기 206 2016-11-07
11230 공부보다 더 큰 자랑 0 안정민 121 2016-11-07
11229 힐링여행 0 이현미 84 2016-11-06
11228 세월따라가버린 아버지의모습 0 정숙희 103 2016-11-05
11227 털실의 재 탄생 ...엄마생각 0 마순희 175 2016-11-05
11226 딸이 엄마에게... 0 정은선 81 2016-11-04
11225 잠깐의 행복 0 엄정애 120 2016-11-03
11224 기쁜날 0 오현주 79 2016-11-03
11223 나도 작은엄마가 되고보니. 0 김선미 155 2016-11-03
11222 사랑하는 우리딸... 0 지현옥 120 2016-11-02
11221 네살 딸아이의 배려. 0 김혜민 91 2016-11-02
11220 동규의 꿈 1 김명성 129 2016-11-01
11219 내 삶의 길목에서... 기억속의 언덕 저편너머... 0 박용기 128 2016-11-01
11218 아버지의 미소 0 유재성 84 2016-11-01
11217 늦지 않았어. 0 김영대 77 2016-11-01
11216 말은 칼보다 강하다 0 위수지 124 2016-10-31
11215 11월이오면.... 2 주영태 165 2016-10-31
11214 내동생! 걱정마 누나가곁에있잖아 0 장희숙 178 2016-10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