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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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333 주일아침~☆☆ 0 노진순 69 2017-01-08
11332 내삶의 길목에서 0 김정진 93 2017-01-07
11331 넌 결코 모자라지 않아..... 0 이정숙 71 2017-01-07
11330 엄마 마음 알련지요 0 김병원 58 2017-01-06
11329 내 삶의 길목에서 엄마가 보입니다 0 김화영 88 2017-01-06
11328 가족사진을보다가 0 김혜민 119 2017-01-05
11327 진심이 통하는 세상 0 이현주 120 2017-01-04
11326 스토리가 모여 히스토리가 된다^^ 0 한승화 116 2017-01-04
11325 새해에는 ~ 0 김병순 71 2017-01-02
11324 조카의 밝은 앞날을 기원하며... 0 유혜연 106 2017-01-01
11323 날개 없는 천사! 나의 친 할머니! 0 박혜옥 135 2016-12-31
11322 우리 외할머니 0 윤선미 118 2016-12-30
11321 내삶의 길목에서... 0 박용기 145 2016-12-30
11320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 나의 어떤 실수 0 석순덕 87 2016-12-29
11319 머나먼곳으로 떠난 그사람 0 이혜진 113 2016-12-29
11318 한해를 마무리하며^^ 0 김대유 123 2016-12-28
11317 함 사세요, 함을 0 이정화 155 2016-12-28
11316 나만을위한시간 (방송되길 바래봅니다.) 0 이현미 102 2016-12-28
11315 너무나 허전한 겨울... 0 박소영 100 2016-12-27
11314 어머니 0 서상호 63 2016-12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