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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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53 | 언니야 못난동생을 용서해주라~~ 0 | 김경미 | 83 | 2017-01-24 | |
11352 | 나도 닮고 싶은 날 0 | 홍재선 | 129 | 2017-01-22 | |
11351 | 엄마의 동반자 0 | 김의선 | 84 | 2017-01-21 | |
11350 | 나이가 든다는것 0 | 박정연 | 86 | 2017-01-20 | |
11349 | 사춘기인 아들을 보면서 .... 0 | 이인균 | 106 | 2017-01-20 | |
11348 | 39주년 결혼기념일 0 | 고윤미 | 84 | 2017-01-20 | |
11347 | 이모의 카랑카랑하셨던 목소리 0 | 최경숙 | 101 | 2017-01-17 | |
11346 | 아내의 눈물 0 | 임상목 | 63 | 2017-01-17 | |
11345 | 새로운 출발 0 | 이해주 | 67 | 2017-01-16 | |
11344 | 애교쟁이 며느리 0 | 이정숙 | 59 | 2017-01-14 | |
11343 | 자상한 우리 아버님 0 | 김민정 | 62 | 2017-01-14 | |
11342 | 첩첩산중의 겨울 0 | 김미선 | 75 | 2017-01-12 | |
11341 | 이젠 보여드릴께요. 0 | 배종필 | 78 | 2017-01-12 | |
11340 | 그리운 아버지,, 0 | 서영만 | 57 | 2017-01-11 | |
11339 | 책상위 어항 0 | 노현식 | 115 | 2017-01-11 | |
11338 | 그만하기 다행 0 | 이정화 | 91 | 2017-01-10 | |
11337 | 좀더 넓은마음으로 좀더 배려하는마음으로 0 | 장희숙 | 110 | 2017-01-10 | |
11336 | 겨울바다로.. 0 | 김혜민 | 85 | 2017-01-10 | |
11335 | 산사람은 살아야겠지... 0 | 유미경 | 57 | 2017-01-10 | |
11334 | 두 아들과 우리집. 0 | 김옥진 | 85 | 2017-01-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