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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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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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393 내 삶의 길목에서 0 강도숙 48 2017-02-15
11392 어머님의 머리카락 0 전재완 69 2017-02-14
11391 이미숙 0 이미숙 70 2017-02-14
11390 필요했던 건 오직 사랑뿐 0 최정진 68 2017-02-14
11389 새로운 짝꿍 0 이명숙 54 2017-02-13
11388 나의 곁에서 도와준 고마운사람 0 이정화 86 2017-02-13
11387 신문배달의 의미 0 조성우 44 2017-02-13
11386 내게있어 언니는 ~ 1 김현옥 61 2017-02-12
11385 바람을 가르고 생쌩 달려요..~** 0 정복숙 34 2017-02-12
11384 아마추어 가수의 비애 0 유재성 65 2017-02-12
11383 강아지 목줄을 착용하세요. 1 옹점숙 110 2017-02-12
11382 내삶의 길목에서........ 2 김민재 214 2017-02-11
11381 감사해요 0 배종필 43 2017-02-11
11380 내삶의 길목에서 0 박용기 70 2017-02-11
11379 이웃잘만나는것도 제 복인거죠 0 최윤미 69 2017-02-10
11378 점점 변해가는 제사를 보면서 0 신정자 107 2017-02-09
11377 용돈 통장 0 오진엽 91 2017-02-09
11376 발렌타인 데이를 생각하며 0 박혜숙 44 2017-02-09
11375 마음 먹기 나름이죠 0 김미라 90 2017-02-08
11374 우리 집에 없는 세 가지 0 조강일 79 2017-02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