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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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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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551 그깐게뭐라고 왜 좀더 따뜻하게 해드리지못했을까....죄송해요 아빠~ 3 김현숙 72 2017-05-11
11550 리마인드웨딩 0 유현숙 41 2017-05-10
11549 어버이날에...., 0 김향선 67 2017-05-09
11548 하늘에 계신 아버지 어머니 0 유정화 66 2017-05-08
11547 믿음직한 아들의 멋진모습 0 박영덕 54 2017-05-07
11546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에게... 0 유형하 76 2017-05-07
11545 결혼후 처음으로 한 여행 0 이정숙 51 2017-05-07
11544 내 삶의 길목에서....... 0 김민기 126 2017-05-07
11543 친구야,,힘내자, 0 윤 동 례 72 2017-05-07
11542 감사하다는 말 0 김희순 119 2017-05-05
11541 ^^**어린이날 추억..^^** 0 송순애 82 2017-05-05
11540 내 삶의 길목에서.. 5월의 햇살이 너무나 눈이 부시게 찬란하게 빛납니다. 0 박용기 146 2017-05-03
11539 쑥개떡 0 이명숙 137 2017-05-01
11538 여자가 하는 일을 남자가 더불어 나눠 일하는 기쁨 0 유재성 171 2017-04-30
11537 잔인했던 3, 4월 0 임우태 134 2017-04-30
11536 나의 버킷리스트. 1 김대철 174 2017-04-30
11535 새로운 출발 1 주영희 176 2017-04-30
11534 아버지같은 친정오빠,, 0 윤 동 례 163 2017-04-29
11533 어머니 잊지 않을께요~ 0 김미진 180 2017-04-29
11532 샌드위치 0 최혜정 107 2017-04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