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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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43 | 낡은펜촉 1 | 이민영 | 87 | 2018-03-29 | |
12042 | 동생의 김밥 0 | 김은경 | 81 | 2018-03-28 | |
12041 | 연분홍 진달래꽃을 사랑한 그녀... 0 | 이순자 | 74 | 2018-03-28 | |
12040 | 어머님의 쌈짓돈 0 | 장희숙 | 78 | 2018-03-27 | |
12039 | 사랑하는 나의 남편에게 0 | 김정신 | 55 | 2018-03-27 | |
12038 | 사랑하는 아내에게 저녁스케치와 함께 응원을 보내고싶습니다. 0 | 임용영 | 75 | 2018-03-27 | |
12037 | 그렇치요 ~~~ 1 | 김병순 | 58 | 2018-03-22 | |
12036 | 손맛꽝인 딸의 반찬 0 | 강연희 | 56 | 2018-03-21 | |
12035 | 아버지와 닮은 점 0 | 노정태 | 78 | 2018-03-21 | |
12034 | 지혜로우셨던 시어머니 0 | 김문정 | 43 | 2018-03-20 | |
12033 | 잊혀진다는것.. 1 | 박선우 | 80 | 2018-03-19 | |
12032 | 눈물 0 | 정홍경 | 39 | 2018-03-19 | |
12031 | 남편의 향기 천리향의 향기 2 | 최부자 | 86 | 2018-03-19 | |
12030 | 치한으로 오해받은 조카 0 | 이현주 | 40 | 2018-03-18 | |
12029 | 어느 봄날의 추억 한페이지 0 | 신정자 | 56 | 2018-03-18 | |
12028 | 또담이2의 소식을 전해들으며 0 | 김성지 | 34 | 2018-03-17 | |
12027 | 사라지는 쓰레기 봉투 0 | 김승연 | 58 | 2018-03-15 | |
12026 | 편지 0 | 김순자 | 40 | 2018-03-15 | |
12025 | 고양이의 발톱 0 | 박경애 | 35 | 2018-03-15 | |
12024 | 싸우지 말자 0 | 이정숙 | 47 | 2018-03-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