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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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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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103 부모님의 집.. 0 김혜성 112 2018-05-15
12102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17 2018-05-14
12101 남편의 선물 0 김선미 128 2018-05-14
12100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지 131 2018-05-13
12099 뜻밖의 가해자 0 강영애 83 2018-05-11
12098 추억의 분홍 소시지 0 김명현 126 2018-05-10
12097 내 삶의 길목에서... 0 최은영 135 2018-05-10
12096 친절을 베풀적에도 물음표가 필요한 세상 0 지은내 149 2018-05-09
12095 내 삶의 길목에서 0 박도훈 135 2018-05-08
12094 우리들만의 효도잔치 0 서종채 101 2018-05-07
12093 아이스크림 200개 먹은것처럼 시원해요 0 이옥석 80 2018-05-06
12092 사랑하는 남편! 존경합니다. 0 이순자 123 2018-05-06
12091 누구에게도 어버이날을 축하해 드릴 수가 없어 마음이 슬프네요. 0 박현미 111 2018-05-05
12090 언어... 삶을 키우는 힘! 0 김혜진 103 2018-05-05
12089 내가 다친게 낫지 0 최영아 120 2018-05-04
12088 내가 왜 그랬을까요 0 김성신 151 2018-05-03
12087 새색시가 된 딸아이와 우리엄마 0 남기임 105 2018-05-03
12086 내 삶의 길목에서 1 이좌형 130 2018-05-03
12085 우리 가정에도 평화협정 소식이 있기를요. 0 나진혁 108 2018-05-02
12084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. 그리고 고맙습니다... 0 목소연 146 2018-05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