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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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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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143 내 삶의 길목에서....., 0 나진혁 79 2018-06-20
12142 아직은 이른데..... 1 박필규 129 2018-06-19
12141 내삶의 길목에서 0 장희숙 112 2018-06-18
12140 피아노 학원 0 조수미 96 2018-06-18
12139 내삶의 길목에서 0 김정진 102 2018-06-16
12138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 0 이현숙 139 2018-06-15
12137 충주댐에 잠긴 우리마을 추억 0 최미정 145 2018-06-15
12136 어머니 건강하게 송미와 저의 옆에 있어주세요~ 0 이혜숙 144 2018-06-14
12135 추억속의 아이 0 윤희정 87 2018-06-12
12134 화과자가 왔어요.감사해요. 0 고윤미 101 2018-06-12
12133 너무 계산적이지는 말자 0 김선호 194 2018-06-10
12132 엄마 사랑해... 0 유미경 82 2018-06-10
12131 농사초보 0 권순복 189 2018-06-10
12130 내 삶의 길목에서 0 오정희 104 2018-06-10
12129 나는 할수있다~!! 0 김하진 97 2018-06-09
12128 사과의 주인은 내가 아니구나... 2 박정식 151 2018-06-07
12127 내 삶의 길목에서~ 0 장대익 116 2018-06-04
12126 거침없이 달리던 차여사.. 0 차승연 101 2018-06-04
12125 남편의 한 마디 0 장연순 98 2018-06-02
12124 미안한 엄마의 마음 ~ 0 김병원 119 2018-05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