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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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83 | 어린시절 목욕의 추억 0 | 오상화 | 120 | 2018-07-24 | |
12182 | 장모님은 든든한 보디가드 이십니다 ^^ 0 | 신현식 | 78 | 2018-07-23 | |
12181 | 카페에서 .... 0 | 김선호 | 90 | 2018-07-22 | |
12180 | ~그리운 아버지~ 3 | 천현재 | 108 | 2018-07-21 | |
12179 | 이름을 기억한다는 건... 0 | 오동석 | 174 | 2018-07-20 | |
12178 | 옥수수는 부모님의 사랑 0 | 심춘자 | 161 | 2018-07-20 | |
12177 | 멀지만 가깝게 0 | 배예본 | 74 | 2018-07-20 | |
12176 | 손님 1 | 엄정애 | 116 | 2018-07-18 | |
12175 | 내삶의 길목에서... 시원한 하루되세요. 0 | 박용기 | 111 | 2018-07-18 | |
12174 | 인형 아르바이트하느라 힘들지 0 | 박미라 | 76 | 2018-07-18 | |
12173 | 엄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0 | 김정신 | 155 | 2018-07-18 | |
12172 | 화내면 될 일도 안됩니다. 0 | 김선욱 | 100 | 2018-07-17 | |
12171 | 아들 친구의 꿈 0 | 김선호 | 318 | 2018-07-16 | |
12170 | 아버지의 장애 0 | 조수정 | 134 | 2018-07-16 | |
12169 | 아빠도 외롭다는걸... 1 | 이명선 | 147 | 2018-07-13 | |
12168 | 감사합니다 0 | 위수연 | 82 | 2018-07-13 | |
12167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김경윤 | 112 | 2018-07-12 | |
12166 | 여름비 0 | 송주광 | 113 | 2018-07-10 | |
12165 | 아기가 된 엄마 0 | 이순자 | 136 | 2018-07-09 | |
12164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목영호 | 151 | 2018-07-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