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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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03 | 하늘의 뜻이였을까요? 0 | 이경순 | 101 | 2018-08-04 | |
12202 | 너무~ 좋습니다 0 | 김은아 | 52 | 2018-08-04 | |
12201 | 어머니 손맛은 아버지덕이었네요 0 | 이태수 | 99 | 2018-08-04 | |
12200 | 그해 여름 0 | 이순자 | 84 | 2018-08-04 | |
12199 | 추억, 먹을거리는 놀거리였네 0 | 강형준 | 58 | 2018-08-04 | |
12198 | 퇴직한 남편의 어리광 0 | 이주화 | 157 | 2018-08-01 | |
12197 | "카오스" 1 | 성경자 | 92 | 2018-07-31 | |
12196 | 즐거운 여름, 행복한 여름이.. 0 | 강재호 | 86 | 2018-07-31 | |
12195 | 딸의 수상한 음식들 2 | 강은영 | 118 | 2018-07-31 | |
12194 | 내삶의 길목에서 0 | 정윤경 | 89 | 2018-07-29 | |
12193 | 엄마의 사랑 0 | 장연순 | 90 | 2018-07-29 | |
12192 | 여름방학 숙제 0 | 고은성 | 123 | 2018-07-29 | |
12191 |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0 | 정미영 | 117 | 2018-07-27 | |
12190 | 아들에게 입히고 싶은 옷 0 | 김은옥 | 92 | 2018-07-27 | |
12189 | 강아지도 이제 우리 가족~ 0 | 강도숙 | 125 | 2018-07-27 | |
12188 | "먹고살려고요, 감사합니다.고맙습니다." 장애인 젊은청년 0 | 김갑열 | 112 | 2018-07-27 | |
12187 | 부모님과의 첫 여행 0 | 서지영 | 98 | 2018-07-27 | |
12186 | 24라는 숫자로 저의 소중한 역사를 만들겠습니다. 0 | 김혜영 | 90 | 2018-07-26 | |
12185 | 꿈을 찾아서... 0 | 지현옥 | 102 | 2018-07-25 | |
12184 | 생일날 0 | 정홍경 | 56 | 2018-07-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