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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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23 | 엄마의 소확행 0 | 강세환 | 95 | 2018-08-14 | |
12222 | 뻥 뚫린 마음 0 | 정홍경 | 80 | 2018-08-14 | |
12221 | 건강한 발바닥 만들기 0 | 최선옥 | 120 | 2018-08-14 | |
12220 | 내삶의 이야기 0 | 김혜민 | 107 | 2018-08-13 | |
12219 | 고귀한 선물 0 | 박화순 | 97 | 2018-08-13 | |
12218 | 아버지의 바느질 0 | 유재성 | 92 | 2018-08-12 | |
12217 | 고추밭에 물대기 0 | 엄정애 | 387 | 2018-08-09 | |
12216 | 아들은 지금 행복해하고 있는 중....., 0 | 김향선 | 115 | 2018-08-09 | |
12215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오지혜 | 97 | 2018-08-09 | |
12214 | 손주들 들봐 주다 보면 드는 생각들 극복하는 법 0 | 홍춘옥 | 155 | 2018-08-09 | |
12213 | 예스터데이 원스 모어~ 0 | 장연순 | 365 | 2018-08-08 | |
12212 | 중학교 시절 피서 여행 0 | 조현식 | 151 | 2018-08-08 | |
12211 | 개망초 순정 0 | 문윤심 | 141 | 2018-08-08 | |
12210 | 알알이 맺힌 땀방울 0 | 김미진 | 103 | 2018-08-08 | |
12209 | 소확행 0 | 윤도식 | 86 | 2018-08-07 | |
12208 | 장모님 오래오래 사세요 0 | 오창수 | 103 | 2018-08-07 | |
12207 | 무더위 속에서도 빛나는 모성애 0 | 박정식 | 62 | 2018-08-06 | |
12206 | 사랑하는 아빠의 명예퇴직을 앞두고... 0 | 장주영 | 158 | 2018-08-06 | |
12205 | 아들의헌혈 0 | 정숙희 | 66 | 2018-08-05 | |
12204 | 그를 좋와합니다. 0 | 배종필 | 94 | 2018-08-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