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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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35 | 속타는 내마음 0 | 정수경 | 113 | 2018-08-22 | |
12234 | 진짜 떠나련가봅니다 0 | 전수경 | 113 | 2018-08-21 | |
12233 | 그래도 고마운 포도 0 | 김유미 | 79 | 2018-08-20 | |
12232 | 이제는 조금 힘빼고 걸어가고 있습니다. 0 | 목태원 | 132 | 2018-08-20 | |
12231 | 반가움 2 | 김미라 | 148 | 2018-08-20 | |
12230 | 불편한 심정 ~ 0 | 김병원 | 79 | 2018-08-19 | |
12229 | 오래된 선풍기 0 | 장연순 | 270 | 2018-08-18 | |
12228 | 내삶의 길목에서 0 | 김상열 | 127 | 2018-08-17 | |
12227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이성실 | 122 | 2018-08-17 | |
12226 | 엄마와 함께한 짧지만 강렬했던 데이트 0 | 신지혜 | 91 | 2018-08-16 | |
12225 | 아버지의 만화방 0 | 변숙자 | 83 | 2018-08-16 | |
12224 | 에어콘 살까 0 | 최영아 | 80 | 2018-08-14 | |
12223 | 엄마의 소확행 0 | 강세환 | 95 | 2018-08-14 | |
12222 | 뻥 뚫린 마음 0 | 정홍경 | 80 | 2018-08-14 | |
12221 | 건강한 발바닥 만들기 0 | 최선옥 | 120 | 2018-08-14 | |
12220 | 내삶의 이야기 0 | 김혜민 | 107 | 2018-08-13 | |
12219 | 고귀한 선물 0 | 박화순 | 97 | 2018-08-13 | |
12218 | 아버지의 바느질 0 | 유재성 | 92 | 2018-08-12 | |
12217 | 고추밭에 물대기 0 | 엄정애 | 387 | 2018-08-09 | |
12216 | 아들은 지금 행복해하고 있는 중....., 0 | 김향선 | 115 | 2018-08-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