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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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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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315 실림밑천 장녀에 포장되어.... 0 박승아 148 2018-10-27
12314 어느새 환갑, 엄마의 생신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.. 0 박새한슬 226 2018-10-26
12313 내 삶의 길목에서... 제 사연글을 한번만 눈여겨 봐 주십시요. 0 박용기 150 2018-10-26
12312 돌려주신다는데.. 0 윤순필 178 2018-10-26
12311 Re: 돌려주신다는데.. 1 박필규 156 2018-10-27
12310 가을산행 0 이순자 125 2018-10-25
12309 B급 며느리 0 장연순 189 2018-10-20
12308 한 사람의 또 다른 인연 0 마순희 155 2018-10-20
12307 이모에게 1 신동휘 155 2018-10-19
12306 발사랑 0 노수진 99 2018-10-19
12305 가을입니다 0 오동석 113 2018-10-19
12304 꼴찌라도 괜찮아 ~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야 ~~ 0 이금연 140 2018-10-18
12303 누님에게 보내는 노래 0 조철행 141 2018-10-17
12302 지금이 중요한 이유 0 박미연 141 2018-10-17
12301 꾹꾹꾹 꾹꾹 0 송대근 120 2018-10-17
12300 고구마 한박스. 0 김옥진 284 2018-10-17
12299 25년만입니다,,, 0 김미경 112 2018-10-16
12298 **살맛나는 세상으로의 초대** 0 백수정 119 2018-10-16
12297 청각장애우들을 위하여 0 박경애 82 2018-10-16
12296 내삶의 길목에서... 여보! 늘 미안하고 사랑해! 0 박용기 103 2018-10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