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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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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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395 내 삶의 길목에서 1 이순자 94 2018-12-07
12394 엄마, 거절 좀 해요!! 0 박소영 72 2018-12-07
12393 내가 살아온 날들 0 김은경 106 2018-12-07
12392 기도하는 마음으로 1 이남희 100 2018-12-06
12391 딸의 소원.... 1 한미성 106 2018-12-05
12390 내 삶의 길목에서 0 박윤희 107 2018-12-04
12389 사랑하는 강아지를 보내고나서... 1 이경희 149 2018-12-04
12388 좋은 예감 ~ 0 김병순 96 2018-12-04
12387 추억속에서 사는 할머니 0 조원태 106 2018-12-03
12386 습관 0 이수정 131 2018-12-03
12385 오늘도 저희 부부는 전쟁중입니다... 0 강지연 91 2018-12-02
12384 부모님의 아파트 생활 0 이정숙 98 2018-12-01
12383 엄마는 마술사 0 권선하 97 2018-11-30
12382 애물단지 선물 0 김승연 84 2018-11-29
12381 내 삶의 길목에서 0 심춘자 90 2018-11-29
12380 낡은 구두로 남아 있는 형제의 사랑 0 안종태 81 2018-11-29
12379 이만한게 다행이고 감사 0 이수미 98 2018-11-28
12378 함께 0 김경윤 76 2018-11-27
12377 '노부부의 만두집 사랑~ 0 천현재 105 2018-11-27
12376 내삶의 길목에서 그리운 선생님 0 노수영 106 2018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