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| 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2694 | 그랬었구나 ~ 0 | 김현옥 | 159 | 2019-07-01 | |
| 12693 | 핸드폰 0 | 조수연 | 128 | 2019-07-01 | |
| 12692 | 아빠, 제발요 0 | 강연경 | 148 | 2019-06-30 | |
| 12691 | 동생아 고맙다 0 | 옹점숙 | 177 | 2019-06-30 | |
| 12690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김화영 | 145 | 2019-06-29 | |
| 12689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이순자 | 142 | 2019-06-29 | |
| 12688 | 잊혀지지않는 엄마의 모습 0 | 윤정아 | 144 | 2019-06-29 | |
| 12687 | 엄마의 휴일 0 | 김세은 | 200 | 2019-06-27 | |
| 12686 | 미운오리새끼는 백조로 살고 있었다. 0 | 이순욱 | 124 | 2019-06-27 | |
| 12685 | 생각을 바꾸니 0 | 강세환 | 154 | 2019-06-27 | |
| 12684 | 내 삶의 길목에서~~~ 0 | 이찬용 | 154 | 2019-06-27 | |
| 12683 | 더치페이 0 | 신동휘 | 147 | 2019-06-27 | |
| 12682 | 어머니의 진짜 보약은? 0 | 김태욱 | 166 | 2019-06-26 | |
| 12681 | 다음 메뉴는 김치비빔국수 0 | 김명덕 | 200 | 2019-06-24 | |
| 12680 | 내 친구 0 | 김미라 | 143 | 2019-06-24 | |
| 12679 | 오빠때문에 행복합니다 0 | 옹점숙 | 177 | 2019-06-24 | |
| 12678 | 건강은 마음 가짐이 중요 하지요.(수정) 0 | 김미숙 | 190 | 2019-06-22 | |
| 12677 | 내 삶의 길목에서~ 0 | 장대익 | 199 | 2019-06-22 | |
| 12676 | 내삶의 길목에서 0 | 민영미 | 159 | 2019-06-21 | |
| 12675 | 딸과의 데이트 0 | 김영현 | 188 | 2019-06-18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