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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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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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835 퇴근 길 행복한 발걸음 0 전수진 122 2019-10-02
12834 다사다난 1학년 0 엄정애 96 2019-10-02
12833 내 삶의 길목에서 0 허기중 140 2019-09-30
12832 내 삶의 길목에서 0 박상연 128 2019-09-30
12831 아직은 부끄러움을 알고 있는 저입니다. 0 장연순 127 2019-09-28
12830 내삶의 길목에서 2 김미라 143 2019-09-28
12829 내무릎 돌려줘유 0 이정숙 111 2019-09-27
12828 주민 자치센타에서 0 권철호 116 2019-09-27
12827 선물 감사합니다^^* 0 김경곤 100 2019-09-27
12826 내 삶의 길목에서-구순의 어머님을 생각하며 0 전명의 175 2019-09-27
12825 퇴직후 봉사 0 권철호 100 2019-09-26
12824 여행길 행복길 되세요 사랍합니다 0 김경숙 108 2019-09-26
12823 잔치국수의 위로 0 김선미 159 2019-09-26
12822 초보 화물 운전자의 바램 0 김동훈 101 2019-09-26
12821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21 2019-09-26
12820 마음을 따뜻하게 했던 어린시절의 기억들 0 윤희정 128 2019-09-24
12819 두살박이 아들 녀석의 몸풀기 0 유재성 100 2019-09-24
12818 여보 사랑하오 0 권철호 94 2019-09-24
12817 내삶의 길목에서 0 이은미 136 2019-09-24
12816 친구가 많이 아파요.... 0 백영기 166 2019-09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