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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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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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850 내 삶의 길목에서 0 오지혜 115 2019-10-11
12849 잘 익어가는게 맞을까요. 0 마순희 114 2019-10-10
12848 별나서 죄송합니다..... 0 이남희 133 2019-10-10
12847 10분간의 달콤한 휴식과 잔상 0 김미숙 119 2019-10-08
12846 내삶의 길목에서 0 최은영 128 2019-10-08
12845 예쁜 며느리 0 천영숙 542 2019-10-07
12844 부부들이여, 삼삼하게(매력 간직하며 발전시키기) 살아가세요~~~ 0 용명숙 130 2019-10-07
12843 내 삶의 길목에서 1 김미라 123 2019-10-07
12842 늙은 호박을 손질하며... 0 김은경 133 2019-10-07
12841 선선한 주말입니다. 내 삶의 길목에서... 0 박용기 122 2019-10-06
12840 내 삶의 길목에서 0 심춘자 109 2019-10-05
12839 전업주부로 산다는 것 0 박영옥 180 2019-10-04
12838 남의 농작물에 손대지 말았으면 해서요 0 이경순 128 2019-10-04
12837 분식집 아줌마 0 오진엽 127 2019-10-04
12836 시립 도서관에서 0 권철호 96 2019-10-03
12835 퇴근 길 행복한 발걸음 0 전수진 122 2019-10-02
12834 다사다난 1학년 0 엄정애 96 2019-10-02
12833 내 삶의 길목에서 0 허기중 140 2019-09-30
12832 내 삶의 길목에서 0 박상연 128 2019-09-30
12831 아직은 부끄러움을 알고 있는 저입니다. 0 장연순 127 2019-09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