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910 나의과거를 아는 자~^^ 0 정복숙 82 2019-11-27
12909 부부싸움후 집 나가면 지는거~~ 0 이현숙 569 2019-11-26
12908 15년 동안 함께 해 온 나의 직장을 관두면서 드는 생각들 0 홍춘옥 98 2019-11-25
12907 내삶의 길목에서 0 장희숙 134 2019-11-25
12906 김장하는 날이 그립습니다. 0 김경민 125 2019-11-25
12905 행복한 우리세대 1 성경자 107 2019-11-24
12904 새로 들어 오는 이웃 0 조수미 76 2019-11-22
12903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태호 79 2019-11-22
12902 남동생의 빈자리 0 이경순 122 2019-11-21
12901 내삶의 길목에서 0 김혜민 87 2019-11-21
12900 **^^할머니! 건강하세요 **^^ 0 송순애 90 2019-11-21
12899 미안하고 사랑 합니다 0 김은아 90 2019-11-20
12898 봉투 0 모명숙 100 2019-11-19
12897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85 2019-11-19
12896 내삻의 길목에서 0 최영아 79 2019-11-18
12895 안녕하세요. 내 삶의 뒤안길에서... 0 박충식 119 2019-11-15
12894 친정엄마와 함께 한 시간 0 유혜란 90 2019-11-15
12893 달이야 잘가라 0 김경미 100 2019-11-13
12892 대견한 아내 0 유재성 71 2019-11-13
12891 진정한 효도란.... 0 김선호 137 2019-11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