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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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010 그 몹쓸 놈의 피 때문에 0 조수미 65 2020-02-03
13009 다육 한 촉 0 김성신 88 2020-02-02
13008 흠집 난 구두 0 신장근 102 2020-02-01
13007 엄마같은 할머니 0 정숙희 91 2020-02-01
13006 멋진 내 친구 이야기 0 정영봉 113 2020-01-31
13005 가족의 소중함 0 김순자 120 2020-01-31
13004 우리 언니가 달라 졌어요 0 전수진 110 2020-01-30
13003 내 삶의 길목에서~ 0 장대익 87 2020-01-29
13002 나의약속 1 최재준 110 2020-01-29
13001 부부가 오래오래 현명하게 사는법~ 0 이경선 119 2020-01-29
13000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 0 이훈희 115 2020-01-29
12999 용기를 준 말 0 김은화 109 2020-01-29
12998 랫츠 고! 댄스 0 조수미 98 2020-01-29
12997 꼬마김밥과 동생 0 박봉덕 93 2020-01-28
12996 엄마의 도전기 0 김성신 101 2020-01-28
12995 어떤 선물 0 조강일 86 2020-01-28
12994 그리움으로.... 0 지현옥 102 2020-01-28
12993 제가 매일매일이 행복한 이유 0 배요한 95 2020-01-27
12992 장모님의 대답은 '몰라' 입니다. 0 나영민 88 2020-01-26
12991 남다른 설날 0 김순례 97 2020-01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