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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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70 | 남동생의 두 번째 자취 0 | 장세영 | 64 | 2020-03-15 | |
13069 | 행복한 밥상 0 | 윤인수 | 67 | 2020-03-14 | |
13068 | 친구같은 딸이있어 엄마는 행복합니다 0 | 장희숙 | 84 | 2020-03-14 | |
13067 | 봄을 선물받다 0 | 윤한옥 | 67 | 2020-03-14 | |
13066 | 아들내외가 사람 대하는 법 0 | 홍춘옥 | 68 | 2020-03-12 | |
13065 | 언니는 나의 바람막이 0 | 석순덕 | 60 | 2020-03-12 | |
13064 | 힘드니까 힘이 난다 0 | 유광상 | 82 | 2020-03-12 | |
13063 | 지쳐있는 우리가족과힘든모든분들힘내세요~팟팅응원합니다ᆞ 0 | 이점례 | 56 | 2020-03-12 | |
13062 | 나에게는 잊지못할 3,12일, 0 | 이명길 | 75 | 2020-03-11 | |
13061 | 생일 초대를 받았습니다. 0 | 마순희 | 63 | 2020-03-11 | |
13060 | 어마어마한 선물 0 | 윤미애 | 104 | 2020-03-10 | |
13059 | 아버지의 사랑을 이제야 느껴 봅니다 0 | 서종채 | 78 | 2020-03-09 | |
13058 | 희망의 발자국 0 | 장연순 | 96 | 2020-03-09 | |
13057 | 봄은 오는데 ~ 0 | 김병순 | 97 | 2020-03-08 | |
13056 | 그리운 아버지 0 | 윤기석 | 70 | 2020-03-07 | |
13055 | 눈 속에 핀 복수초 0 | 이중연 | 130 | 2020-03-05 | |
13054 | 함께하는 간절한 마음으로~~ 0 | 송영미 | 97 | 2020-03-05 | |
13053 | 어디로 가야하나.. 0 | 엄정애 | 85 | 2020-03-04 | |
13052 | 그래도 봄은 오고 있었습니다. 0 | 김혜영 | 110 | 2020-03-02 | |
13051 | 내 삶의 길목에서 - 수술- 0 | 이연숙 | 99 | 2020-03-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