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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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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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349 변하지 않는건 0 이정숙 130 2020-09-10
13348 기분 좋은 뇌물 1 안정민 174 2020-09-09
13347 희망을 쫓아 사노라면 0 심상구 143 2020-09-09
13346 어른이 된다는 건 0 김선미 155 2020-09-08
13345 엄마의 사연 3 이지은 215 2020-09-08
13344 엄마의 간절한 기도 1 김순자 178 2020-09-07
13343 이래서 유기동물이 생기나봐요 0 김승희 177 2020-09-05
13342 소개소 사장님 그러지 마세요 제발 0 정정식 187 2020-09-04
13341 나를 나로서 0 엄정애 149 2020-09-03
13340 행복은 남이 아닌 내가 만들어야 0 이건원 166 2020-09-03
13339 내 손을 잡아 주는 사람만 있다면....., 1 석순덕 177 2020-09-02
13338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 김선호 176 2020-09-02
13337 엄마의 반지 1 김은옥 219 2020-09-01
13336 아물지 않는 상처 0 이경화 178 2020-09-01
13335 할아버지가 주신 마지막 용돈 8,000원.... 0 홍석환 205 2020-09-01
13334 아내의 음식솜씨 1 김필문 203 2020-08-31
13333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지 190 2020-08-31
13332 내삶의 길목에서.... 삶의 뒤안길에서.... 1 김영자 213 2020-08-30
13331 아빠의 편지 2 김수연 214 2020-08-28
13330 멸치볶음 속에 친구의 얼굴이 떠오름니다. 0 옹점숙 219 2020-08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