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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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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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369 코로나로 덕을 보는 여자 0 문정화 161 2020-09-20
13368 벌초하고 나서 먹은 맛난 새참~~ 0 지은내 178 2020-09-20
13367 침 뱉을 땐 머리를 흔든다(?) 0 유재성 130 2020-09-19
13366 마스크 뒤에 감추어진 얼굴 ~ 0 김병순 114 2020-09-19
13365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에는 1 최병진 131 2020-09-18
13364 감사한 마음을 담아 0 이남정 112 2020-09-18
13363 돈 크라이 포 미 알젠티나 0 강세환 168 2020-09-18
13362 공부하는 아내 0 김정국 97 2020-09-18
13361 시계 0 엄정애 84 2020-09-17
13360 내삶의 길목에서.... 아버지! 사랑합니다. 0 박용기 112 2020-09-16
13359 하고싶은 것 하기 싫은것 0 이경자 121 2020-09-16
13358 때늦은 후회가 남기는 것 1 장연순 167 2020-09-16
13357 다시 한번해보는거야~ 0 심상구 105 2020-09-15
13356 제비와 어련한 60년 추억 0 이건원 114 2020-09-15
13355 호되게 치른 신고식 1 이남희 127 2020-09-15
13354 온몸으로 사랑해요 0 석순덕 91 2020-09-15
13353 김장감을 심은 서툰농사꾼 0 이건원 139 2020-09-11
13352 늦게 배운 블로그 0 안기숙 134 2020-09-11
13351 내삶의 길목에서.... 아버지! 건강하세요. 1 박용기 168 2020-09-10
13350 엄마의 생일 0 심상구 144 2020-09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