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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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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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652 27살 다시가는 소풍 0 심은아 100 2021-02-18
13651 새 생명 탄생을 애타게 기다리며 0 장경수 125 2021-02-18
13650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00 2021-02-18
13649 듣사람은 몰라도 난 나사람은 0 유인숙 109 2021-02-18
13648 산다는건 0 이은식 115 2021-02-17
13647 뽀글뽀글 0 이정화 99 2021-02-17
13646 김치 0 박민아 98 2021-02-17
13645 내가 갱년기를 맞이해보니 0 이경선 114 2021-02-16
13644 새뱃돈 0 정소라 123 2021-02-14
13643 잘 됬어요 0 김연숙 96 2021-02-13
13642 떡국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0 김병순 104 2021-02-12
13641 주부수업중인 우리 아들 0 이효정 75 2021-02-11
13640 돌려드리고 싶은 온기 1 김나래 129 2021-02-10
13639 우정으로 똘똘 뭉친 사랑의 동창회 0 석순덕 110 2021-02-09
13638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띄우는 편지 0 박경업 107 2021-02-08
13637 늙으막에 행복 0 이건원 109 2021-02-08
13636 사과를 받아주오 0 이은하 108 2021-02-08
13635 어머님의 자리 ~ 0 김병원 107 2021-02-07
13634 욕심쟁이 였지만,, 0 윤 동 례 109 2021-02-07
13633 아버지가 원하실 때 0 김은주 104 2021-02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