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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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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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546 우리집 아랫층엔 천사가~ 0 이현숙 57 2020-12-27
13545 내 삶의 길목에서 1 장현주 109 2020-12-25
13544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00 2020-12-23
13543 엄마가 편하고 행복하면 그걸로 됐습니다 0 김성신 95 2020-12-22
13542 엄마들도 고생이 많답니다 0 박영옥 80 2020-12-22
13541 내삶의 길목에서 0 이남희 88 2020-12-21
13540 내삶의 길목에서...... 살며 생각하며...... 1 박충식 125 2020-12-20
13539 코로나가 휩쓸고간 부모 심정. 0 윤 동 례 105 2020-12-20
13538 44년동안 살아도 요즘이 가장 신혼 0 이건원 91 2020-12-19
13537 전하고 싶은 마음 0 심지현 106 2020-12-19
13536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0 최영희 75 2020-12-19
13535 그 해 겨울은 왜 그리도 춥던지 0 석순덕 76 2020-12-19
13534 보물상자 0 이은미 78 2020-12-19
13533 필름 카메라 덕분에~ 0 지은내 86 2020-12-18
13532 빈둥지증후군 1 정홍경 110 2020-12-17
13531 자린고비의 한턱 0 조수미 54 2020-12-17
13530 남에 돈 같은 횡재를 0 이건원 86 2020-12-16
13529 내삶의 길목에서...... 선배 미안해! 1 박충식 94 2020-12-15
13528 화양연화 0 김성연 62 2020-12-15
13527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76 2020-12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