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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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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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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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83 내삶의 길목에서 0 최영아 110 2021-01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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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81 빗자루야 쓸어버리고 쓸어모으길. 0 김혜영 89 2021-01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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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78 나의해 신축년을 맞이 해서 0 서종채 124 2021-01-10
13577 다시 " 내 삶의 길목에서 "코너에 글올립니다. 핸드폰위치 확인앱.... 0 복진금 150 2021-01-10
13576 내삶의 길목에서.... 아들아 사랑한다. 0 김영자 99 2021-01-09
13575 천원짜리 롤케익의 의미 1 석순덕 116 2021-01-09
13574 내삶의 길목에서 0 윤 동 례 116 2021-01-09
13573 피부과에 오신 한 할머니 이야기... 1 백대현 233 2021-01-08
13572 손님들과 함께 사랑방처럼 모여서 수다 나누던 때가 그립습니다 0 홍춘옥 91 2021-01-08
13571 동생의귀국 0 강정 71 2021-01-07
13570 영하 19도의 대관령 등산 0 이건원 97 2021-0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