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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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36 | 나의 맛집 0 | 이정현 | 81 | 2020-10-25 | |
13435 | 지금도 생각하면 0 | 옹점숙 | 103 | 2020-10-24 | |
13434 | 딸을 그리워 하는 남편 0 | 김병원 | 95 | 2020-10-23 | |
13433 | 걷고 또 걷는다. 0 | 윤정화 | 104 | 2020-10-23 | |
13432 | 아궁이 장작불 0 | 김경희 | 119 | 2020-10-23 | |
13431 | 우유한잔과 커피한잔 1 | 배익산 | 113 | 2020-10-22 | |
13430 |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 사랑이 1 | 민경숙 | 118 | 2020-10-22 | |
13429 | 삶의 회고 0 | 석순덕 | 109 | 2020-10-22 | |
13428 | 이젠 아내가 좀 편히 살았으면.... 0 | 손선철 | 150 | 2020-10-20 | |
13427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김성지 | 96 | 2020-10-19 | |
13426 | 너무나도 그리운 나의 아버지 0 | 방윤서 | 112 | 2020-10-19 | |
13425 | 시골의 버스 정류장~!! 0 | 박미현 | 120 | 2020-10-18 | |
13424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한승화 | 107 | 2020-10-18 | |
13423 | 늦은 후회 0 | 윤희정 | 138 | 2020-10-16 | |
13422 | 시간이란 다 똑같이 흐르는거겠죠??? 0 | 정수경 | 108 | 2020-10-16 | |
13421 | 10년만에 엄마를 이해하게 된 사연. 0 | 양혜린 | 117 | 2020-10-15 | |
13420 | 비워내기 0 | 엄정애 | 107 | 2020-10-15 | |
13419 | 가을 여행 0 | 이애경 | 91 | 2020-10-15 | |
13418 | 어머니와 통장 0 | 이현구 | 137 | 2020-10-15 | |
13417 | 보고픈 친구야~~ 0 | 박선희 | 99 | 2020-10-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