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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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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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476 내 삶의 고향길에서 0 이찬구 63 2020-11-22
13475 후회합니다 0 이계형 80 2020-11-22
13474 인사하며 살아야겠어요. 0 감경환 95 2020-11-20
13473 아빠의 bravo life 0 손보미 89 2020-11-19
13472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86 2020-11-19
13471 사과를 먹으면서. 0 김옥진 89 2020-11-18
13470 수시합격생 화이팅! 0 김상희 58 2020-11-18
13469 우리는 웃었다 1 김병원 83 2020-11-17
13468 엄마에게 나는 "박대"다. 0 최미정 91 2020-11-17
13467 집도 없는 겨울 들새 0 이건원 61 2020-11-16
13466 어머님을 추억하며 0 전명의 72 2020-11-16
13465 드디어 완료.. 하였습니다. 0 정수경 53 2020-11-16
13464 친구의 고민 1 김인옥 147 2020-11-14
13463 낙엽쌓인 등산길, 혼동이되면 0 이건원 60 2020-11-14
13462 미니멀라이프 0 이남희 56 2020-11-12
13461 우리 아이들의 도전에 응원을 보냅니다. 0 문강환 82 2020-11-11
13460 나라를위한 멋진 지휘관이되렴. 0 최영희 78 2020-11-10
13459 말 한마디에...웃음을 짓는건데 0 김미진 102 2020-11-09
13458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00 2020-11-08
13457 낡은 외투를 입으며 0 신장근 108 2020-1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