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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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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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932 각각의 방에서 0 김유미 111 2021-08-18
13931 운동화를 수선하고나서 ~ 0 김현옥 110 2021-08-18
13930 빨리도 지우네 1 이진경 173 2021-08-18
13929 당신의 깊은 마음을 이제야... 0 김선호 130 2021-08-18
13928 부모님 기일 0 유영애 114 2021-08-17
13927 동생을 어떻게 이해 할까요? 0 안기숙 124 2021-08-17
13926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가는거 0 이춘화 156 2021-08-16
13925 엄마와의 이별 0 이순자 154 2021-08-16
13924 내 삶의 길목에서 0 심춘자 144 2021-08-16
13923 윗층 공사 0 전재완 132 2021-08-16
13922 삶의 길목에서 0 정소라 134 2021-08-16
13921 엄마와 나 0 서순자 133 2021-08-15
13920 보물찾기 0 김수연 148 2021-08-14
13919 엄마 이제 마음편히사세요 ~ 0 김은아 130 2021-08-13
13918 내 삶의 길목에서 0 서민기 148 2021-08-13
13917 할머니 생각 0 김인선 175 2021-08-12
13916 미워도 다시 한번 0 김성은 117 2021-08-11
13915 왜 아내의 생일 때만 되면 아내와 다투게 될까? 0 주종명 140 2021-08-10
13914 과연 나는 꼰대인가? 0 한송이 135 2021-08-06
13913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21 2021-08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