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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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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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825 아들을 기다리며... 0 안기숙 95 2021-06-09
13824 그날을 기다리며 ~ 0 김현옥 115 2021-06-08
13823 6.11일. 새로운 시작의 길목에 선 딸에게 엄마가 0 이향옥 97 2021-06-07
13822 아버지와 자동차 0 김애경 132 2021-06-07
13821 금손 경비 아저씨 0 김선호 157 2021-06-07
13820 미안하지만 좋다.. 0 엄정애 126 2021-06-04
13819 남편이바라고 바라는 크나큰선물 0 장희숙 193 2021-06-02
13818 코미디언들이 사라졌다! 0 김영미 232 2021-06-02
13817 상자속의 작은 텃밭 0 강미희 146 2021-06-02
13816 재취업도전7전8기당당히합격 0 박재량 123 2021-05-31
13815 부모님 나라를 선택한 자랑스런 딸 2 김인옥 238 2021-05-31
13814 눈에 아른거리는 손주를 위해 0 이건원 156 2021-05-30
13813 거울을 보니... 0 이혜정 164 2021-05-29
13812 시 한편에서 찾은 나의 삶 0 신정자 177 2021-05-27
13811 아내와 쇼핑하기 0 김헌준 147 2021-05-26
13810 이번주 토요일 시집가는 딸이 엄마에게 쓰는 편지... 0 박지현 491 2021-05-25
13809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연숙 160 2021-05-25
13808 소나무를 보며 0 이건원 142 2021-05-25
13807 독서여왕, 우리엄마 0 최정숙 142 2021-05-24
13806 또다시 프링이 아버지!! 0 유광상 134 2021-05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