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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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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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696 내가 해줄게 0 유경 107 2021-03-20
13695 페인트 0 강도숙 94 2021-03-19
13694 봄을 담은 화전 0 장성진 117 2021-03-19
13693 딸의마음을 헤아리지못한 마음에~ 0 장희숙 126 2021-03-19
13692 마을 사랑방 0 유재성 109 2021-03-18
13691 내 마음에 남아 있는 사람 0 김인옥 173 2021-03-18
13690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요일 0 이숙영 99 2021-03-16
13689 엄마 같은 친언니 0 전수진 127 2021-03-15
13688 44년전 연애편지는 대필인듯 0 이건원 111 2021-03-15
13687 예순살,봄의 길목에서. 0 송주광 146 2021-03-14
13686 그사랑 얼마나 아름다운 지 0 채은정 121 2021-03-14
13685 결혼기념일이에요 0 이경선 86 2021-03-13
13684 *조카들의 성장일기* 0 임향옥 81 2021-03-12
13683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17 2021-03-11
13682 천원 0 마정자 106 2021-03-11
13681 봄이 와서... 0 김순자 119 2021-03-09
13680 박스와 리어카 0 오상화 120 2021-03-09
13679 알 약 한 알 1 마순희 139 2021-03-09
13678 케이크와 아버지 0 김성연 106 2021-03-08
13677 채움과 비움, 그 어디쯤... 0 장연순 151 2021-03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