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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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716 나 몰래 지갑에 5만원을 넣어 둔 아내 0 이명재 164 2021-03-30
13715 제 생애 처음.... 1 이동화 183 2021-03-29
13714 나이들어가며....... 0 이남희 178 2021-03-29
13713 엄마랑 나랑... 0 유미경 164 2021-03-28
13712 1월에 걱정하며 사연 올린게 현실이 되어..112경찰에 처음으로 신고해봤네요. 0 복진금 184 2021-03-28
13711 아들의 물건 0 유혜란 132 2021-03-27
13710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성실 156 2021-03-27
13709 사랑이 담긴 구두... 0 지현옥 166 2021-03-26
13708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47 2021-03-25
13707 튤립 경포호수공원을 거닐며 0 이건원 200 2021-03-25
13706 칼로커트 (다이어트 식품) 3 최병진 220 2021-03-24
13705 내삶에 길목에 행복을 안겨준 아들 고마워~~~~~ 0 이수현 123 2021-03-24
13704 어머니의 어머니 0 장미정 128 2021-03-24
13703 우리 신입생 화이팅! 0 김상희 112 2021-03-24
13702 할머니의 선물 0 강민 113 2021-03-24
13701 야채 트럭 아저씨와 알타리 김치 2 남영란 190 2021-03-23
13700 허들스런 목련을 보려 나섰으나 0 이건원 102 2021-03-23
13699 내삶의 길목에서 0 김명주 120 2021-03-22
13698 딸의 혼수용품을 장만 하면서 0 신정자 152 2021-03-21
13697 할머니와 손주 0 김정자 87 2021-03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