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756 초보 이발사 0 모명숙 160 2021-04-23
13755 내삶의 길목에서 0 이은미 154 2021-04-22
13754 좋을텐데 0 이황석 137 2021-04-21
13753 내 삶의 길목에서 0 허기중 142 2021-04-21
13752 코로나19 어느새 1년,,조금만 더 힘내요^^ 0 강석분 119 2021-04-21
13751 친구도 잃을뻔 0 이건원 145 2021-04-21
13750 봄꽃처럼 아름다운 0 이남정 137 2021-04-20
13749 행복한 날 0 이경숙 153 2021-04-19
13748 나 덜렁이 맞어! 0 조수미 117 2021-04-19
13747 장모님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하며! 0 김명수 159 2021-04-19
13746 쁘라마이나~^^ 0 장연순 124 2021-04-19
13745 거품 빠지기 전에 0 엄정애 95 2021-04-18
13744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35 2021-04-18
13743 작은 오해 0 김진옥 131 2021-04-18
13742 아들의 저녁 0 정옥순 134 2021-04-17
13741 시선을 돌리게 한 봄꿩의 지혜 0 이건원 164 2021-04-17
13740 항암중 0 권문선 127 2021-04-16
13739 할머니가 보고 싶은날.. 0 신동명 169 2021-04-16
13738 가깝고도 먼 곳 0 이경자 112 2021-04-15
13737 잘못된 효도란 걸 이제사 깨닫습니다... 0 안기숙 156 2021-04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