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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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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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796 내삶의 길목에서....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!... 0 박충식 128 2021-05-16
13795 당신 내 남편 맞아요? 0 조수미 102 2021-05-16
13794 5월의 산책 0 송주광 168 2021-05-15
13793 절기 따라 꽃이 피기에 0 이건원 147 2021-05-15
13792 건망증 이겠지요 ? 0 김병순 124 2021-05-14
13791 학창 시절의 추억 0 석순덕 99 2021-05-14
13790 여보 우리 쇼핑가자 0 김선호 126 2021-05-13
13789 스미싱 문자두 조심합시다. 0 이경순 201 2021-05-13
13788 고사리 꺽다가^^ 0 이현숙 188 2021-05-12
13787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을 소중함 0 송영미 144 2021-05-12
13786 초보 농사꾼 0 윤희정 120 2021-05-12
13785 어버이날에..... 0 이남희 122 2021-05-12
13784 어버이날 눈물이 0 이건원 124 2021-05-09
13783 편지 0 양민희 141 2021-05-08
13782 내삶의 길목에서...... 아들아! 결혼 축하해!... 0 박충식 185 2021-05-06
13781 사장님, 어르신! 0 김문정 140 2021-05-06
13780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21 2021-05-06
13779 티끌모아 태산 0 이경화 117 2021-05-06
13778 내 삶의 길목에서 0 장희숙 162 2021-05-05
13777 내 삶의 길목에서.... 0 유미경 159 2021-05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