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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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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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003 우리 집에서 명절이 소중한 이유 0 홍춘옥 149 2021-09-19
14002 미래의 아내에게 0 김기학 176 2021-09-17
14001 소중한 인연 0 서동심 155 2021-09-17
14000 못말리는 동생 0 이남희 152 2021-09-17
13999 어른이 된다는 것 0 장연순 157 2021-09-16
13998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54 2021-09-16
13997 후원한다는것은... 0 이인순 164 2021-09-16
13996 추석풍경.. 0 이순자 154 2021-09-16
13995 작은 행복 0 박현주 155 2021-09-16
13994 제2의 사춘기 2 서동심 166 2021-09-14
13993 12일(일) 방송 내용 중 마음의 한 줄 6 홍승수 201 2021-09-13
13992 Re: 12일(일) 방송 내용 중 마음의 한 줄 1 저녁스케치 200 2021-09-15
13991 그사람이름은 0 윤경옥 175 2021-09-13
13990 추석선물 0 이미하 150 2021-09-13
13989 내 삶의 길목에서 1 마순희 186 2021-09-11
13988 추석이 다가오니 밀개떡의 추억 0 옹점숙 143 2021-09-10
13987 버리지 못하는 것들... 0 이순자 161 2021-09-10
13986 낙서가 글이 될까요 1 이건원 184 2021-09-10
13985 다행이다. 0 엄정애 147 2021-09-09
13984 뛰는 남편 나는 아내 0 권석흠 167 2021-09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