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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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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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836 아주머니의 사랑 그리움 0 목현정 93 2021-06-15
13835 선물도 믿지 않는 아내 0 이건원 103 2021-06-15
13834 새벽에 놀라 농장에 달려갔는데 0 이건원 149 2021-06-14
13833 1일5천보걷기운동 0 박재량 134 2021-06-13
13832 부쩍 커버린 딸아이 0 문강환 116 2021-06-13
13831 나를 즐겁게 하는 것들 0 이건원 183 2021-06-11
13830 유월엔,, 사탕과 엄마(내삶의 길목에서) 0 김혜란 137 2021-06-10
13829 살의 길목에서 0 정소라 114 2021-06-10
13828 대화 0 김은화 106 2021-06-10
13827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07 2021-06-10
13826 내삶의 길목에서 0 마정자 139 2021-06-09
13825 아들을 기다리며... 0 안기숙 95 2021-06-09
13824 그날을 기다리며 ~ 0 김현옥 115 2021-06-08
13823 6.11일. 새로운 시작의 길목에 선 딸에게 엄마가 0 이향옥 97 2021-06-07
13822 아버지와 자동차 0 김애경 132 2021-06-07
13821 금손 경비 아저씨 0 김선호 157 2021-06-07
13820 미안하지만 좋다.. 0 엄정애 126 2021-06-04
13819 남편이바라고 바라는 크나큰선물 0 장희숙 193 2021-06-02
13818 코미디언들이 사라졌다! 0 김영미 232 2021-06-02
13817 상자속의 작은 텃밭 0 강미희 146 2021-06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