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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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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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856 새들의 합창 0 최선옥 101 2021-06-28
13855 당싱없인 못살아 0 이춘화 102 2021-06-28
13854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15 2021-06-26
13853 하루에게 붙혀주는 이름 1 마순희 139 2021-06-26
13852 슬픈 6월.... 0 안기숙 121 2021-06-25
13851 13년만에 직장을 0 이건원 99 2021-06-24
13850 절친친구 윤영임의 환갑을 축하해주세요. 0 임병은 168 2021-06-24
13849 내 삶의 길목에서 0 심춘자 128 2021-06-21
13848 버리고 비우기 0 엄정애 112 2021-06-21
13847 DJ에게 0 동연이 118 2021-06-19
13846 환상의 빛 0 송주광 88 2021-06-19
13845 그래서 아쉽다 ~ 0 김병순 110 2021-06-18
13844 친정집에서의하루 0 김혜민 101 2021-06-18
13843 내 삶의 단상 ( 斷想) 1 박필규 166 2021-06-18
13842 늙어가는 또 다른 삶의 모습 1 최병진 181 2021-06-17
13841 그리운 엄마의 그리운 미역국 1 마순희 116 2021-06-17
13840 궁중떡볶이의 추억 0 전재완 94 2021-06-16
13839 엄마의 속옷을 빨다 0 함은선 152 2021-06-16
13838 상처받은 마음...... 0 이남희 108 2021-06-16
13837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97 2021-06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