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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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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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876 뻐꾸기 소리와 두부 0 신정자 143 2021-07-10
13875 기운과 에너지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 0 노은영 122 2021-07-09
13874 같은 날 두번이나 똑같이 0 김승희 125 2021-07-09
13873 가장 기쁘고 행복했던 기억 0 조수미 119 2021-07-09
13872 마음 편히 놀 수 있도록... 0 김문정 139 2021-07-06
13871 내삶의 길목에서 0 이남희 126 2021-07-06
13870 내 삶의 길목에서 0 서종채 121 2021-07-06
13869 이제 다시 보내야할 시간 0 정수경 121 2021-07-05
13868 주소 다시 남깁니다. 0 강도숙 107 2021-07-05
13867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은경 112 2021-07-05
13866 건강하세요 0 김은옥 107 2021-07-04
13865 감자 0 이주화 128 2021-07-04
13864 귀신 소동 0 유재성 138 2021-07-04
13863 내 삶의 길목에서 0 장희숙 117 2021-07-03
13862 3월30일 당첨 1 강도숙 141 2021-07-03
13861 고요한마음 0 이성실 118 2021-07-02
13860 아내의 위로 0 정영봉 108 2021-07-02
13859 바늘 공포 ~ 0 김은아 108 2021-06-30
13858 늙으면 노망을 떤다더니 0 이건원 119 2021-06-30
13857 어머니 때문이 아니라 어머니 덕분이에요~ 0 이경선 119 2021-06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