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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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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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916 왜 아내의 생일 때만 되면 아내와 다투게 될까? 0 주종명 140 2021-08-10
13915 과연 나는 꼰대인가? 0 한송이 135 2021-08-06
13914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21 2021-08-06
13913 엄마도 그랬단다.. 0 김혜경 143 2021-08-06
13912 그래도 내편 0 이성실 148 2021-08-05
13911 귀한 선물 0 곽정혜 135 2021-08-05
13910 내 삶의 길목에서 0 안진희 158 2021-08-04
13909 우리들의 여름 0 장연순 141 2021-08-04
13908 결혼 3개월차의 행복한 삶 0 김효영 124 2021-08-03
13907 아내의 코골이가 신경질적이었지만 ! 0 이건원 154 2021-08-02
13906 내삶의 길목에서.... 사랑하는 아버님!.... 0 박충식 148 2021-08-02
13905 천생연분 ~ 0 김병원 120 2021-08-01
13904 행복의 값 0 석순덕 123 2021-07-31
13903 호박잎과 강된장~ 0 장희숙 170 2021-07-30
13902 개미와 베짱이의 시골살이 0 이성연 162 2021-07-29
13901 어느새 일년이 0 최영희 147 2021-07-29
13900 시골태생 맞나! 0 김연숙 129 2021-07-29
13899 나도 내 마음을 모를때.... 0 유미경 166 2021-07-28
13898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03 2021-07-28
13897 불편한 나의 리틀 포레스트 0 김혜영 130 2021-07-27